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3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국토해양부와 해외건설협회는 30일 기준으로 국내 건설업체들의 해외공사 누적 수주액이 3천1억 2천2백만 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는 지난 1965년
지역별로는 중동이 1천6백억 달러로 전체 수주액의 58%를 차지했고, 중국, 싱가포르 등 아시아가 31%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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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의 해외건설 수주액이 3천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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