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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사는 이번 협약을 통해 대성마이맥, 이감, 한우리 등 디지털대성의 콘텐츠와 삼성전자의 IT기술을 활용한 사업구축과 확장을 목표로 신규 비즈니스 영역에서 다양한 시너지 효과를 만들 예정이다.
또한 디지털대성에서 추진 중인 국제 학교 사업에도 삼성전자가 참여 할 예정이며, 베트남 국제 학교 설립에 삼성전자가 IoT 기반의 기기 및 운영 환경을 적용한다.
디지털대성 관계자는 "이번 삼성전자와의 협약으로 디지털 교육 플랫폼 구축을 통한 미래 인재 육성 분야에서 교육 시장을 선도하게 될 것"이라며 "양사는 콘텐츠뿐만 아니라 새로운 비즈니스 창출에도 노력을 기울여 경쟁력 있는 신사업을 발굴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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