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왼쪽부터) 이상호 한국건설산업연구원 원장, 변화운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 본부장, 김승렬 에스코컨설턴트 대표, 서재민 세이프티아 대표가 MOU 체결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 한국건설산업연구원] |
이날 MOU는 '사업관리'와 '유지관리' 협약으로 나눠 진행됐다. 건산연은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와 '사업관리' 협약을 맺고 기술협력을 강화하기로 했다. 이어 한국전력기술주식회사와 에스코컨설턴트, 세이프티아와 진행된 협약식에서 4개 기관은 사회 기반기설이 지속적으로 제기능을 할 수 있도
이상호 건산연 원장은 "전문성으로 무장한 4개 기관이 한자리에 모였다"면서 "이번 MOU 체결이 사회 기반시설의 유지관리 및 자산관리 영역에서 사업발굴과 기술협력을 확대할 수 있는 토대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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