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BK기업은행은 창업육성플랫폼 'IBK창공(創工)'의 '마포 3기' 기업들이 11월 21일 오후 2시 서울 을지로 IBK파이낸스타워에서 데모데이를 개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데모데이는 올해 7월부터 5개월 동안 진행한 'IBK창공 마포 3기' 액셀러레이팅의 최종 마무리 행사다. 육성기업들의 투자유치를 위한 IR피칭, 홍보, 네트워킹 등이 이뤄질 예정이다.
행사에는 벤처캐피탈리스트(VC), 엑셀러레이터(AC)를
IBK창공은 창업기업이 성공적인 사업모델을 구축할 수 있도록 투·융자, 컨설팅, 사무공간 등의 금융·비금융 서비스를 지원하는 창업육성플랫폼으로 마포와 구로, 부산 세 곳에서 운영 중이다.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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