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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양주 회천신도시 토지이용계획도 [사진 = LH] |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의 공급면적은 752~2074㎡, 공급예정금액은 3.3㎡당 1120만~1375만원 수준이다. 건폐율 70%, 용적률 600~800%로 최저층수 5층 이상 건축할 수 있다.
대금납부는 3년 무이자 할부 조건으로, 계약금 10%를 제외한 나머지 중도금은 6개월 단위로 균등분할 납부할 수 있다.
양주 회천신도시(411만㎡)는 계획인구 6만명의 경기 북부 대표 거점을 조성 중이다. 지하철 1호선이 지구를 관통하고 향후 서울 삼성역까지 연결되는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 노선이 지구 내에서 개통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에 공급하는 일반상업용지는 지하철 1호선 덕계역에서 약 200m 떨어진 역세권 용지인 만큼 풍부한 지하철 이용객을 직간접
입찰 25일 진행하며 LH 청약센터를 통해 인터넷으로만 신청을 할 수 있다. 이후 개찰(26일), 계약(12월 2~6일) 순으로 진행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LH 청약센터에 게시된 공고를 참조하거나 LH 양주사업본부 판매부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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