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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 제공 = 흥국화재] |
흥국화재 임직원 50여명은 사회복지법인 '따뜻한 한반도 사랑의연탄나눔 운동'과 함께 지난 8일 서울 서대문구 홍제동 개미마을에 거주하는 독거노
언덕이 가파르고 미끄러워 임직원들은 1인당 연탄 2~4개씩을 품에 안고 줄지어 이동하며 직접 이웃들의 가정에 배달했다.
흥국화재 임직원들은 이날 연탄배달 후 동네 골목 청소로 나눔활동을 마무리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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