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림산업 임직원 자녀들이 `남산 숲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해 숲 해설가로부터 설명을 듣고 있다. [사진 = 대림산업] |
맑음나눔 활동은 대림산업 임직원들이 참여하는 환경정화 활동이다. 이날 임직원과 가족들은 남산 야외식물원에서 팔도 소나무 단지 주변 자생식물의 생장을 방해하는 서양등골나물, 환삼덩굴, 칡덩굴 등 유해식물과 잡목 등을 제거했다.
또 함께한 자녀들을 위해 숲
한편, 대림산업 본사 임직원과 가족들은 매년 분기에 한번씩 남산 가꾸기 활동을 펼치고 있으며, 전국 곳곳의 현장 직원들도 인근의 산과 하천, 거리를 찾아 정화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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