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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물산이 20일 오전 서울 송파구 문정동에 개관한 상아아파트2차 주택 재건축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을 찾은 방문객들이 모형도를 살펴보고 있다. |
20일 삼성물산이 서울 강남구 삼성동 19-1, 4 일원 상아아파트2차를 재건축해 공급하는 래미안 라클래시 견본주택을 열었다. 이 단지는 강남 중심부인 삼성동에서 오랜만에 공급되는 새 아파트로 높은 인기가 예상된다. 래미안 라클래시는 지하 3층~지상 최고 35층에 7개동 총 679가구 규모로 이 중 112가구를 일반분양한다.
일반분양 물량 전체가 전용면적 71·84㎡ 타입 중소형으로 구성됐다. 전용면적별 일반분양 가구 수는 △71㎡ A타입 17가구 △71㎡ B타입 18가구 △71㎡ C타입 8가구 △84㎡ A타입 26가구 △84㎡ B타입 23가구 △84㎡ C타입 20가구다. 이 단지 분양가는 전용 71㎡가 13억100만~14억5500만원, 전용 84㎡는 15억5300만~16억6400만원에 책정됐다.
이 단지는 주변 시세 대비 최소 6억원에서 최대 10억원까지 시세차익이 기대된다. 작년 3월 준공된 인근 신축 아파트 '삼성 센
일반분양 물량 중 10층 이상이 72%나 돼 일반 청약자도 로열층을 잡을 수 있는 기회가 늘었다. 단 분양가가 모두 9억원이 넘어 중도금 대출이 안 되므로 계약금과 중도금 등 전체 비용의 80%를 현금으로 보유해야 한다.
[박윤예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