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일회계법인(대표이사 김영식)은 오는 25일 용산에 위치한 본사 대강의장에서 '2019 유럽 부동산 투자 브리핑 (Europe Real Estate Investment Briefing)'을 유럽의 대형 로펌인 CMS와 공동으로 개최한다고 20일 밝혔다.
삼일회계법인은 안정적인 수익을 찾는 국내 투자자들이 많아지면서, 유럽 부동산 시장에 대한 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삼일회계법인과 CMS소속의 유럽 부동산 투자 관련 변호사들이 유럽 및 유럽 외 지역의 부동산 기회, 유럽에서의 거래 추진 최선의 전략, 한국에서 유럽으로의 효율적인 세금 투자 사례 연구, 브렉시트 등 정치적 혼란이 유럽 경제에 미치는 영향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삼일회계법인 글로벌 택스 본부 박태진 파트너는 "유럽
이번 행사는 무료로 진행되며 참가 신청은 삼일회계법인 홈페이지에서 할 수 있다.
[진영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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