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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일 서울 서대문구 동방사회복지회를 찾은 임승보 한국대부금융협회장(왼쪽)이 12개 회원사와 모은 기부금을 김진숙 동방사회복지회장에게 전달하고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사진 제공 = 대부금융협회] |
부모로부터 양육 받지 못해 사회적 보호가 필요한 아동이 한 해 5000여명
임승보 대부금융협회장은 "고통 받고 소외된 아이들에게 나눔의 손길을 전하고 그들의 밝은 미래를 기약할 수 있는 세상을 만드는데 작은 보탬이 되고 싶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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