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티레이더 배틀은 365일 언제나 모바일 게임처럼 흥미진진하고 생동감있게 즐길 수 있는 신개념 주식 실전투자대결 앱(특허출원 10-2019-0056548)이다. 이 앱에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연결한 회원은 연중 언제라도 인원, 기간, 우승 기준, 배틀 종류 등 본인이 원하는 다양한 조건으로 배틀룸을 개설해 배틀을 진행하거나 기존 배틀에 참여할 수 있다. 배틀에서 우승하면 최대 20만원의 현금 쿠폰과 파이널 라운드 티켓을 받는다. 티켓을 보유한 회원들은 내년 3월 시작되는 최종전인 파이널 라운드에 참여해 우승 상금을 두고 경쟁한다.
유안타증권 계좌가 없어도 티레이더 배틀의 회원으로 가입해 배틀을 관전할 수 있다. 또 배틀 참여자 전체의 수익률 랭킹과 등급 정보로 투자 고수를 확인하고, 포인트를 사용해 상위랭커의 포트폴리오를 열람하는 것도 가능하다. 팔로우 기능을 통해서는 관심있는 고수와 커뮤니케이션을 나누고, 커뮤니티 '길드'를 만들어 회원들끼리 주식 관심사에 대해 빠르고 쉽게 소통할 수도 있다.
이벤트 기간 중 선착순으로 티레이더 배틀 앱을 다운받아 신규 가입한 회원 2만명은 티레이더 배틀 캐릭터로 구성된 카카오톡 이모티콘을 받는다.
유안타증권 위탁계좌를 처음 개설하고 티레이더 배틀의 회원으로 가입한 뒤 해당계좌를 등록한 회원에게는 선착순 1000명까지 스타벅스 싱글 디저트 세트 모바일 쿠폰이 증정된다.
또 배틀 중 1:1 Daily전에 참여한 회원 중에서는
앱은 구글 플레이스토어 또는 애플 앱스토어에서 '티레이더 배틀'을 검색해 다운받을 수 있다. 계좌가 없는 경우 모바일앱 '스마트계좌개설'을 통해 지점 방문 없이 계좌를 개설하고 게임에 등록할 수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