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구로구청과 대한주택공사는 가리봉 재정비촉진사업을 도시브랜드를 '카이브'로 정하고, 홍보관을 개관했습니다.
가리봉 재정비촉진지구는 서울 디지털산업단지를 지원하는 배후도시로 컨벤션 센터와 백화점, 5천여 가구의 주거
가리봉 재정비촉진 사업은 기존 시가지를 재건축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도시환경 정비사업으로, 오는 2010년 공사에 들어가 2013년에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이번 개관식에는 구로구청과 사업시행자인 주공과 지역 주민 등 300여 명이 참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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