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성바이탈은 최대주주가 신지윤외 4명에서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로 변경됐다고 3일 공시했다.
변경 사유는 '최대주주의 주식 매각에 따른 경영권 인수'다.
아울러 이날 현
한국중입자암치료센터가 보통주 680만주의 신주를 주당 2545원에 배정받고 윤부임 등 7명이 보통주 38만8990주를 같은 금액에 배정받는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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