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해양부는 서울과 6개 광역시의 업무용 빌딩 500동과 상가 1천 동에 대한 연간 투자수익률이 13.74%로 분석돼 1년 전보다 4.46%포인트 상승했다고 밝혔습니다.
국토부는 업무·상업용 건물의 소득수익률은 보합세를 유지한 데 비해 자산가치는 증가해 자본수익률이 상승함에 따라 투자수익률이 상승한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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