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같은 기간 매출액은 283억원으로 16.7% 증가해 분기 사상 최대 매출을 기록했으나 당기순이익은 26억원으로 6.58% 떨어졌다.
회사 측은 "올해 초 집중적으로 진행된 주력제품 에버콜라겐 마케팅 효과로 외형적인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감소했다"면서 "내부적으로 효율적인 비용관리를 진행 중인 데다 하반기 에버콜라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수익성도 개선될 것"이라고 설명했다.
회사는 대표 제품인 에버콜라센을 시작으로 6개 자체
또 GS홈쇼핑에 집중된 홈쇼핑 단일 채널에서 올해 현대홈쇼핑, CJ홈쇼핑, 롯데홈쇼핑 등 총 6곳으로 판매처를 확대하고 오프라인 백화점, 면세점 등 유통망을 확장하면서 판매망을 넓히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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