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난 5일 대림그룹 임직원 가족들이 용산구 한남동 디뮤지엄에서 `미술관 운동회` 활동을 함께 즐기고 있다. [사진 = 대림그룹] |
행사 기간 대림 직원가족들은 디뮤지엄에서 진행 중인 아티스트 초대전 'I draw : 그리는 것 보다 즐거운 건 없어'의 전시 내용과 미술 술 교육 프로그램을 접목시킨 '미션 드로잉 정글'에 참여한다. 아이들이 전시작품을 보고 직감적으로 그림을 그리는 스피드드로잉을 비롯한 총 6가지의 미션을 수행하는 내용이다.
특히 올해는 가족들이 좀 더 특별한 추억을 만들 수 있도록 '미술관 운동회'도 진행한다.
대림그룹 관계자는 "매년 여름방학 기간 실시하는 임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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