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우리카드] |
우리카드는 지난해 4월 '카드의정석 POINT' 출시를 시작으로 16개월 만에 400만좌 성과를 달성하며 카드 시장의 대세로 자리 잡았다. 이는 단일 상품 시리즈로 최단 기간 달성한 기록이다. 현재까지 신용카드는 '카드의정석 POINT' 등 11종, 체크카드는 '
'카드의정석' 효과는 경영실적에도 기여하고 있다. 우리카드는 지난해 분사 후 최대 당기순이익인 1265억원을 올렸다. 가맹점수수료 인하가 적용된 올해 상반기에도 665억원의 순익을 거두며 순항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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