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 24일 전문투자자대상 CFD주식 세미나 개최

↑ 키움증권이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교육원 9층에서 CFD국내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 [사진 제공 = 키움증권]

키움증권은 오는 24일 오후 6시부터 서울 여의도 한국금융투자교육원 9층에서 CFD국내주식 오픈 기념 투자전략 세미나를 진행한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화제가 되고 있는 반도체, 제약·바이오 시장의 현 상황과 전망에 대한 내용을 집중 전달할 예정이다. 서상영 투자전략팀장, 박유악 연구원, 허혜민 선임연구원 등 키움증권 애널리스트들이 강사로 나서며 하반기 주식시장부터 섹터별 전망을 총정리한다.
CFD는 신규매도 진입이 가능해 양방향 포지션 진입이 자유롭고 최대 5배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다. 또한 원화로 거래할 수 있어 투자자가 부담하는 환전비용은 전혀 없다. CFD거래수수료는 0.15%로 업계에서 저렴한 수준이다.
CFD국내주식 상품은 전문투자자만 거래할 수 있다. 전문투자자 등록 및 자세한 혜택은 한국금융투자협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세미나에는 키움증권에 등록된 전문투자자가 아니더라도 전문투자자 자격을 갖춘 개인고객은 모두 참석할 수 있다.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유선신청도 할 수 있다.
세미나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키움증권 키움금융센터를 통해 확인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