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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노브릭은 2007년 설립된 기능성 나노 신소재 전문기업으로 전 세계에서 유일하게 '액티브 나노플랫폼(Active Nano-Platform)'을 구축했다. '액티브 나노플랫폼'은 전기장 혹은 자기장 등 외부 자극에 따라 나노구조물을 조정해 색상, 투과도 등을 변화시키는 개발 · 생산 플랫폼이다.
이에 회사는 나노플랫폼 기술을 보안솔루션 시장에 적용해 첫 번째 제품 상용화에 성공했다. 나노브릭은 자석에 따라 색상이 변화하는 나노 신소재를 활용해 정품을 확인하는 정품인증솔루션 '엠태그(M-Tag)' 및 정품인증팩키지 '엠팩(M-Pac)'을 개발하면서 국내 화장품 업체들이 중국 시장에서 브랜드 보호와 정품인증을 위한 보안 수단으로 활용되기도 했다.
글로벌 시장에서는 2018년에 중국의 위안화, 증권, 어음, 여권 등 각종 보안문서에 사용되는 특수 잉크를 독점적으로 공급하는 중국조폐잉크공사와 사업제휴 계약을 체결했다. 나노브릭은 중국조폐잉크공사와 공동으로 중국 내 주류, 담배류, 식품, 약품, 화장품 등 다양한 산업군에 적용되는 나노 보안신소재를 공동개발 및 단계별 확대적용을 추진하기로 했다.
주재현 나노브릭 대표는 "10년 동안 공통생산기반인 '액티브 나노플랫폼' 구축에 집중해 첫 상용화 제품으로 양산·공급하는 자기색가변소재를 이용한 위조방지·정품인증 시장에 자리잡았다"면서 "다양한 기능성 신소재를 활용해 보안 시장뿐 아니라 바이오, 화장품,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산업에서 글로벌 선도 기업들과 공동으로 기능성신소재를 적용한 제품개발을 이룰 것"이라고 설명했다.
한편, 이번 나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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