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열린 제31기 정기주주총회에서는 기존 유석권 대표이사 사임에 따라 이 신임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이 대표는 한국엔엠비 영업전략실장을 거친 인물이
이밖에 주총에서는 ▲재무제표 승인의 건 ▲ 정관일부 변경의 건 ▲이사 선임의 건 ▲이사 보수한도 승인의 건 ▲감사 보수 한도 승인의 건 등을 원안대로 승인됐다. 그러나 주당 현금 배당100원의 건 등 주주제안과 자사주 매입 30억원의 건 등은 부결됐다.
[디지털뉴스국 김규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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