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e편한세상 시티 과천 주경조감도 [사진= 대림산업] |
이 오피스텔은 지하 7층~지상 28층, 1개동 549실(전용 △25㎡ 350실 △59㎡ 74실 △82㎡ 125실) 규모로 조성된다. 지상 1~3층에는 근린생활시설이 들어선다. 특히 사업지가 과천 내에서도 역세권 및 학세권, 숲세권 등 다세권 입지를 갖춘 만큼 수요자들의 관심이 예상된다.
실제 지하철 4호선 정부청사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수도권광역급행철도(GTX) C노선도 인근에서 개통될 예정이다.
GTX-C 노선은 경기 양주시 덕정역에서 경기 수원시 수원역까지 이어지는 총 72.4km로 건설되는 노선이다. ▲수원 ▲금정 ▲과천 ▲양재 ▲삼성 ▲청량리 ▲창동 ▲의정부 ▲양주 9개 지역을 통과한다. 작년 12월 예비타당성 조사를 통과했고, 이달 기본계획수립을 착수해 2021년 착공할 예정이다.
대림산업 관계자는 “해당 사업장은 청약통장이 필요 없고, 재당첨 제한 및 당첨자 관리규제를 받지 않아 청약자격이 자유롭다”며 “과천시에서
주택 전시관은 지하철2호선 서초역 7번 출구 인근에 마련되며, 오는 21일 문을 열고 본격적인 분야에 나설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