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7일 경기도 분당 JT저축은행 본사 앞에서 JT저축은행 임직원들이 헌혈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 JT저축은행] |
JT저축은행은 2015년부터 혈액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보탬이 되고자 서울남부혈액원과 함께 매년 헌혈을 이어
최성욱 JT저축은행 대표이사는 "현재까지 그룹사 임직원 750명이 참여했으며 헌혈증 기부를 진행해 온정을 나눠왔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에 도움이 될 수 있는 활동을 통해 우리 사회를 좀 더 따뜻하게 만들어 갈 수 있도록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