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안타증권은 지난 11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투자권유대행인들이 유치한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한 세미나, 연극관람 행사를 가졌다.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이번 행사는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유안타증권의 이용하게 된 투자자들에게 고마움을 전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 강사로 나선 최현재 유안타증권 글로벌투자정보센터장이 최근 금융시장의 주요 화두인 '미·중 무역분쟁 예상 시나리오'를 주제로 강연했다. 이후 투자자들은 코미디 연극인 '작업의 정석'을 관람한 뒤 만찬을 가졌다.
신남석 유안타증권 리테일전략본부장은 "투자권유대행인을 통해 당사와 인연을 맺은 고객에게 감사인사를 드리고자 진행된 이번 행사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되어 매우 기쁘다"며 "앞으로도 당사 고객에게 타사와 차별화된 서비스를 지속적으로 제공하는 한편 투자권
유안타증권은 투자권유대행인을 위해 연간 100시간에 달하는 교육 과정을 진행하고 있으며, 우수 투자권유대행인을 대상으로 해외연수 프로모션을 실시하는 등 투자권유대행인 지원에 힘쓰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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