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종복 SC제일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6~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 페스티벌'에서 이벤트에 참여한 뒤 직원 봉사자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이 페스티벌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을 제작해 기부하는 사회공헌 활동으로 올해 8회를 맞았다.
박종복 SC제일은행장(왼쪽 두번째)이 지난 6~7일 서울 종로구 SC제일은행 본점에서 열린 '착한목소리 페스티벌'에서 목소리 기부 심사를 받고 있다. 1만여 명의 참가자 중 심사를 통과한 100명은 시각장애인을 위한 오디오북 제작에 참여하게 된다.
[사진 = SC제일은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