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지전자가 증권가의 저평가 분석에 힘입어 강세를 보이고 있다.
10일 오전 9시 21분 현재 삼지전자는 전일 대비 1800원(14.40%) 오른 1만43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 삼지전자의 실적 턴어라운드 주요인은 5G 관련 광중계기 수주로 인한 매
이어 "현재 주가는 매력적인 밸류에이션 수준으로 향후 주가 상승 모멘텀이 강화될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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