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기생충'의 제작사인 바른손이앤에이가 다날의 보유 지분을 매각 소식에 약세를 보이고 있다.
4일 오전 9시 8분 현재 바
전날 다날은 다날과 특별관계자 박성찬, 금현정씨 등이 27일부터 31일까지 바른손이앤에이 주식 392만주(6.04%)를 장내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처분 가격은 2520~3230원이다.
[디지털뉴스국 고득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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