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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료제공:하나금융투자] |
이정기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알엔투테크놀로지의 올해 1분기 전사 매출액 57억원 중 통신장비용 부품 매출이 약 90%를 차지했다"며 "이중 5G 장비 관련 매출액은 28억원을 기록했다"고 설명했다.
전문가들은 국내 이동통신 3사는 올해 설비투자(CAPEX) 투자액이 8조5000억원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따라 알엔투테크놀로지의 통신장비 부품 매출이 향후 2~3년간 큰 폭으로 증가세를 이어갈 것이라는 게 이 연구원의 설명이다.
2차전지 보호회로용 REF(Resistor Embedded Protector)의 매출 증가도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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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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