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 웅천 앞바다에 들어서는 첫 상가, 웅천 마리나타워 투시도] |
웅천지구가 상업시설이 인기몰이 중인 이유는 2017년 여수를 방문한 관광객(1508만명)이 전국 1위를 기록했을 정도로 바다와 육지가 만나 교통, 문화, 관광, 산업 등 여러 분야에서 성장 가능성이 높은 해양관광도시로 급부상하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미래에셋이 추진 중인 ‘경도해양관광단지’는 GS칼텍스가 지역사회공헌사업의 일환으로 조성해 문화예술 랜드마크로 자리매김 했고 장도근린공원, 웅천~소호 해상교량 건설 등 대형 호재가 줄줄이 이어지고 있어 웅천지역 부동산이 주목받고 있다.
특히 미래에셋은 여수 경도에 1조 원을 투자해 해양관광메카로 조성, 2023년 말 완공 예정이다. 독산~경도를 잇는 해상케이블카와 다도해 국립공원 비경이 한눈에 들어오는 대형 워터파크, 6성급 호텔, 프라이빗 풀빌라, 대형 쇼핑몰, 해상케이블카 등 현재 골프장과 콘도만 있는 전남 여수시 경도관광단지가 이 같은 최고급 시설이 들어서는
이러한 웅천 앞바다를 영구조망할 수 있는 바다 조망 첫 상가, ‘웅천 마리나타워’가 주목받는 이유다.
‘웅천 마리나타워’ 시행은 ㈜금성산업개발플러스, 시공 ㈜계담종합건설, 국제자산신탁㈜ 이며 홍보관은 전남 여수시 웅천동 1868-6번지에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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