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을 돌파하면서 암호화폐 사업에 진출한 다날이 급등세다.
27일 오전 9시 2분 현재 다날은 전 거래일 대비 220원(6.98%) 오른 337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비트코인 가격이 1000만원을 돌파한 것으로 전해졌다. 비트코인 가격이
다날은 최근 자회사를 통해 암호화폐 결제시장에 진출했다. 자회사 페이프로토콜(PayProtocol)을 통해 국내 최초로 실물결제가 가능한 암호화폐 페이코인(PCI)을 후오비 코리아 프라임에 상장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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