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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안타증권은 서울 강남, 강북과 대구 권역의 최우수 투자자들을 초청해 오찬을 겸한 투자설명회를 열었다. [사진 제공 = 유안타증권] |
각각의 세미나는 해당 지역의 특급호텔에서 진행됐다. 곽수종 한국조지메이슨대 교수가 '미·중 무역분쟁 이후 글로벌 경제이슈 긴급점검'이라는 주제로 첫 강연에 나섰으며, 이어 유안타증권 리서치센터의 김승현 투자전략팀장이 '2019년 하반기 국내증시 전망'에 대한 강연을 펼쳤다. 마지막으로 이승철 부동산컨설턴트가 '안개 속 아파트 시장, 향후 대응 전략'을 제시하며 강연을 마무리했다.
특히 궈밍쩡 유안타증권 대표는 세 차례 세미나에 모두 참석해 환영 및 감사인사를 전하는 한편 오찬을 함께 하며 글로벌 시장에 대해 보다 생생한 정보를 제공하는 등 고객들과 교감하는 자리를 가졌다.
궈밍쩡 대표는 "이번 세미나가 국내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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