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 관계자에 따르면 현재 분양률이 70%를 넘긴 상태다. 분양가는 3.3㎡당 500만원대로 합리적으로 책정됐으며 하나자산신탁사가 책임준공을 보장하고 KB국민은행에서 중도금 40% 무이자 대출도 가능하다.
업체당 분양가의 최대 70~80%의 저금리 융자, 입주 가능 업종의 입주사 모두에게 취득세 50% 감면, 입주 후 5년간 재산세 37.5% 감면해준다.
또한 과밀억제권(서울 수도권)에서의 이전 시 4년간 법인세(소득세)를 100% 감면하며 이후 2년간 50% 감면되는 혜택도 있다.
이런 김포 G타워는 인근 지식산업센터 대비 높은 전용률과 입주 후 실면적 외 서비스 발코니실을 추가로 확장 시 보다 넓은 공간 활용이 가능하며 교통 환경도 좋다.
김포 한강신도시는 광교나 고덕, 미사강변 등 타 신도
올해 7월 개통될 예정인 김포도시철도 장기역(가칭) 역세권에 위치해 있어 5호선, 9호선, 공항철도를 잇는 프리미엄 인프라를 누릴 수 있으며 오는 10월 말 준공 예정이다. [MK 부동산센터][ⓒ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