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뱅크샐러드] |
이날부터 25일까지 동대문디자인플라자(DDP)에서 진행되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는 금융위원회와 금융감독원이 주최하고 한국핀테크지원센터가 주관하는 행사다. 대한민국에서 처음 시도되는 대규모 핀테크 박람회인 이곳에서는 국내 핀테크 산업의 전망은 물론 글로벌 핀테크 트렌드까지 한 눈에 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뱅크샐러드는 이번 행사에서 핀테크 체험관에 부스를 마련해 현장에서 직접 고객들과 만날 계획이다. 또한 부스에 방문한 고객들이 금융을 보다 쉽고 즐겁게 느낄 수 있도록 하기 위해 ▲포토존 ▲체험존 ▲이벤트존 등 각각의 테마별로 구성된 공간을 통해 뱅크샐러드 경험의 기회를 제공한다.
먼저 포토존에서는 고객들 사이에 입소문이 날 정도로 인기가 높은 '금융비서'의 센스 있는 메시지로 포토월을 구성, 단 한 컷으로도 인생 사진을 남길 수 있도록 했다. 체험존에서는 각각의 테마에 따라 뱅크샐러드 앱을 다양하게 이용해 볼 수 있으며, 이벤트존에서는 부스 사진을 개인 SNS에 업로드하거나 앱 다운로드를 인증하면 에코백, 부채 등의 특별 제작된 굿즈를 선물한다.
아울러 뱅크샐러드는 코리아 핀테크 위크 2019에서 운영하는 메인 프로그램에도 적극 참여한다. 첫날에는 김태훈 대표가 '핀테크 기업, 성공과 도전'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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