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 = 대명코퍼레이션] |
매출액은 전녀 동기보다 약 28.1%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다. 다만 당기순이익은 이자비용으로 인해 7억원의 적자를 기록했다.
1분기가 계절적 비수기이지만, 대명리조트 천안과 대명 샤인빌 리조트, 대명리조트 진도(7월 오픈)에 당사가 납품하는 소모성 자재(MRO)가 증가한 점이 매출 상승에 기여했다는 게 대림코퍼레이션 측 설명이다.
대명코퍼레이션 관계자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