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사진제공:매일경제DB] |
거래소는 "최근 해외 주요 금융시장 동향 등을 집중 점검한 결과, 글로벌 무역분쟁 장기화와 세계경제 둔화 우려 등에 따른 불확실성 증대로 주요국의 증시가 약세를 보였다"고 평가했다.
이에 거래소는 외국인·기관 동향 및 공매도, 미결제약정, 현선연계 포지션 등 국내외 증시지표를 면밀히 모니터링할
거래소는 "향후 시장 불안 심리가 확산되는 경우 즉시 '시장운영 비상대책반'을 가동하고, 금융당국 등과 긴밀히 협조해 안정적인 시장운영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