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제공 = 와디즈] |
서울 머니쇼는 올해로 10회째를 맞이한 재테크 박람회로 올해 120개 기업이 참가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행사에는 와디즈를 비롯해 카카오뱅크, 토스, 8퍼센트 등 주요 핀테크 기업부터 기존 금융권 기업이 재테크에 관심 있는 투자자를 만날 예정이다.
와디즈는 투자자와 오프라인 접점 확대를 목표로 행사에 참가한다. '유니콘이 현실이 되는 곳, 와디즈'를 주제로 3일 간 부대 행사관 내 부스를 운영하며 행사 둘째 날인 17일에는 황철우 와디즈 CFO가 재테크 세미나에서 '대체투자 관점에서 바라본 크라우드펀딩'에 대해 발표한다.
부스는 크게 W Guide, W Story Wall, W Benefit, W Better Event 존 등으로 나눠 운영될 계획이다. 투자형 펀딩 성공기업 제품 및 서비스 체험존, 와디즈 브랜드 스토리 전시, 포토존 등 참여형 공간도 마련됐다.
한편 와
[디지털뉴스국 김진솔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