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신한금융투자] |
이번 상품에 적용되는 연금리 3%는 외화예금 및 달러 RP 상품 중 최고 수준이라고 회사 측은 강조했다.
달러 RP는 외화자금의 단기 운용수단으로 수출입대금 등 외화결제가 빈번한 법인과 해외투자, 자녀유학 등으로 인해 달러를 보유한 자산가들이 높은 관심을 보이는 상품이다. 이번에 특별 판매되는 91일물 달러RP는 개인은 200만 달러까지, 법인은 500만 달러까지 가입할 수 있다. 만기 이후에는 연 1.6% 금리의 수시형 달러 RP로 재투자된다.
오해영 신한금융투자
[디지털뉴스국 한경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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