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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SK증권] |
김도하 SK증권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1분기 당기순이익은 638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증가했으나, 일회성 이익을 제외할 경우 17% 감익하며 SK증권 추정치를 24% 밑돌았다"며 "이는 해외 수재에서의 비경상적 비용이 130억원 증가한 데 따른 것으로, 이중 100억원이 2분기 다시 회복될 것으로 전망한다"고 설명했다.
SK증권은 합산비율의 회귀와 투자손익의 증가에 따라 코리안리의 올해 당기순이익을 185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82% 늘 것으로 추정했다.
김 연구원은 "코리안리의 리스크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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