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진비앤지에 따르면 동물의약품, 백신, 생균제 등의 해외 수출 확대가 흑자 전환에 기여했다. 우진비앤지는 최대 수출 국가인 베트남을 중심으로 동남아시아, 중국, 독립국가
우진비앤지 관계자는 "우진바이오를 설립하면서 동물의약품과 백신 부분의 전문성을 강화한 것이 좋은 결과로 연결되고 있다"며 "지속적인 연구개발 및 해외시장 진출을 통해 종합 바이오 기업으로서 더욱 성장할 것"이라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