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케이손해보험은 지난 25일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마포구와 함께 마포구 청소년 대상으로 '교통사고 예방과 손해사정사 직업 소개'를 주제로 교육기부를 실시했다고 29일 밝혔다.
↑ 25일 서울 월드컵공원 평화광장에서 열린 '2019년 제7회 마포진로박람회'에서 더케이손해보험이 학생들 대상으로 손해사정사 직업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 제공: 더케이손해보험] |
현업에 종사하고
학생들은 블랙박스 영상을 보면서 교통사고의 심각성에 공감하고 생소했던 손해사정사라는 직업을 이해하는 시간을 가졌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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