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중공업이 1조원 규모 생산설비 수주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23일 오전 9시 11분 현재 삼성중공업은 전일
앞서 삼성중공업이 아시아지역 선주로부터 1조1040억원 규모 부유식 생산설비 1척을 수주했다고 전일 공시했다.
계약조건은 발주처 및 정부 승인 조건부 계약이다. 계약기간은 오는 2022년 3월 6일까지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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