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아시아종묘 |
이번 협약에 따라 양 기관은 생명공학기술을 이용한 품종개발 분야에서 협력하고 고부가가치 신품종 종자를 개발해 상품화하기로 했다.
류경오 아시아종묘 대표는 "최근에는 생명공학기술을 적용하지 않고 전통육종기술만을 이용해 신품종 개발을 수행하는 것은 불가능에 가까우며, 거대 다국적기업들은 오래전부터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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