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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춘천 소양촉진2구역 투시도 [사진: 포스코건설] |
21일 재건축 업계에 따르면 지난 20일 춘천 근화초등학교에서 열린 춘천 소양촉진2구역 재건축조합총회에서 조합원 85%의 찬성률로 포스코건설이 시공사로 최종 선정됐다.
이로써 단독주택이 즐비한 춘천 소양
포스코건설 관계자는 “당사의 시공능력을 믿고 지지해 주신 조합원들께 깊은 감사를 드린다”며, “스마트컨스트럭션을 토대로 명품아파트로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디지털뉴스국 조성신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