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성금은 피해를 입은 주민들의 아픔을 함께 나누고자 하는 생명보험협회 임직원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마련되었으며 속초·고성 등 강원도 동해 지역의 피해복구 지원과 이재민 구호 활동에 쓰일 예정이다. 생명보험협
협회와 별도로 생명보험업계 회원사들은 개별로 산불 피해지역에 대한 성금 기부 등 온정의 손길을 지속적으로 이어가고 있다.
[이승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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