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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DB금융투자가 오는 23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금융소득종합과세 및 파생상품 양도소득세 무료 신고대행 서비스`를 실시한다. [사진제공 = DB금융투자] |
이번 신고대행 서비스는 고객의 불편을 해소하고 세무 신고상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실시된다. DB금융투자 예탁자산 1억원 이상 고객 중 지난해 금융소득이 2000만원을 초과하거나 지난해 파생상품 매매 이력이 있는 양도소득세 납부 예정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된다.
DB금융투자 서종윤 세무사는 "까다로운 세무 절차를 전문가와
이번 서비스는 세무법인 다솔과 연계해 진행된다. 자세한 사항은 DB금융투자 전국 영업점과 고객센터로 문의하면 된다.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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