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디어 엔터테인먼트 전문기업 키위미디어그룹의 메인 투자 배급 영화 '악인전'이 해외 104개국 선판매를 완료했다.
키위미디어그룹은 영화 악인전이 미국, 캐나다, 프랑스, 호주, 중국, 일본, 싱가포르 등 총 104개국 수출 판매 및 전 세계 항공 판권 계약을 완료했다고 16일 밝혔다. 특히 대만 최대 멀티플렉스 영
회사 측은 현재 선판매 국가 이외에도 작품 문의가 지속되고 있어 판매 국가가 더욱 늘어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디지털뉴스국 김경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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