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은 매월 규정 이닝 이상 출전한 투수 중 평균자책점(방어율)이 가장 낮은 투수에게 주는 상으로 이달에 높은 활약을 펼친 투수를 격려하고 지원하기 위한 취지로 만들어졌다. 신한 MY CAR 월간 투수상에 선정된 선수에게는 매월 초 시상금 200만원과 60만원 상당 골드바가 추가로 주어질 예정이다.
이와 함께 신한은행 모바일 플랫폼 쏠(SOL)에서는 16일까지 월간 투수상 수상자를 예측하는 '신한 MY CAR 월간 투수를 맞혀라'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예측 투표 참여
[디지털뉴스국 류영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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