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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진제공 = 하나금융투자] |
이기훈 하나금융투자 연구원은 "1분기는 다소 심심했지만 2분기에는 모든 아티스트들의 컴백과 글로벌 투어가 집중돼 있는 만큼 지속적인 비중확대를 추천한다"고 설명했다.
JYP Ent.의 올해 1분기 예상 매출액은 265억원, 영업이익은 60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5%, 339% 늘 것으로 전망했다. 트와이스의 2번째 아레나 투어와 스트레이키즈의 컴백이 반영된 결과다.
2분기에는 트와이스와 GOT7등의 컴백과 글로벌 투어가 예정돼있어 분기 100억원대의 영업이익에 다시 도전할 것으로 기대했다.
이 연구원은 "트와이스의 이전 컴백곡인 ’Yes or Yes’는 동일한 이미지의 소
[디지털뉴스국 김현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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