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진 제공 = 현대해상] |
황미은 현대해상 상무는 "갑작스러운 산불로 인해 소중한 가족과 삶의 터전을 잃고 부상을 입은 피해
현대해상은 지난 2018년 인도네시아 지진 참사 때에도 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10만달러를 기부하는 등 국내·외 재난 구호활동에 참여해 왔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사진 제공 = 현대해상] |
Copyright ⓒ MBN(매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스타
핫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