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움증권(대표이사 이현)은 매월 세전 1%의 수익을 지급하는 월지급식 주식연계증권(ELS)을 출시했다.
키움증권은 최근 시가총액 100조원 이상의 글로벌 기업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뉴글로벌 100조 ELS'를 내놓았다. 해당 상품 만기는 6개월이며, 기초자산은 아마존과 엔비디아 보
투자기간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없다면 만기지급일에 원금을 전액 돌려받지만, 기초자산이 최초 기준가격의 69% 미만으로 하락한 적이 있다면 원금 손실이 발생할 수 있다.
[진영태 기자][ⓒ 매일경제 & mk.co.kr,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