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일 서울 여의도 산업은행 본점 대강당에서 열린 `노사공동 인권경영 선언식`에서 이동걸 산은 회장(왼쪽부터 두번째)과 김대업 노동조합 위원장(세번째)이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사진 제공 = 산업은행] |
이날 행사에서 직원대표 2명의 선언문 낭독과 전 임직원의 서약을 통해 임직원, 고객, 협력사 등의 인권을 중시하고 보호하는 의지를 표명했으며, 선언문에는 고용상 차별금지, 결사 및 단
이동걸 산은 회장은 모든 변화와 혁신은 윤리경영과 인권경영의 기반 위에 이뤄져야 함을 강조하며 사회적 책임을 다하고 지속가능 경영을 추구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디지털뉴스국 전종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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